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가치를 콘텐츠로 구현하며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맞닿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 문화를 개발합니다.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가치를 콘텐츠로 구현하며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맞닿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 문화를 개발합니다.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가치를 콘텐츠로 구현하며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맞닿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 문화를 개발합니다.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가치를 콘텐츠로 구현하며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맞닿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 문화를 개발합니다.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가치를 콘텐츠로 구현하며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맞닿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 문화를 개발합니다.
지역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 가치를 콘텐츠로 구현하며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맞닿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 문화를 개발합니다.
WHO WE ARE
WHO WE ARE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청년 기업
우리는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들로서 지역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며 지역 문제를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문화콘텐츠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운영하며 지역에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선사합니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청년 기업
우리는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들로서 지역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며
지역 문제를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문화 콘텐츠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운영하며 지역에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선사합니다.
WHAT WE DO
로컬 활성화 사업
LCCL NEWS
남해 독일마을 - 기억의 밤
젊은 날의 도전과 안부, 그리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
푸른 청춘의 날, 독일로 떠났던 이들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남해 독일마을에서 ‘기억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클래식 성악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축제를 채웠고,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용수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쇼, 기억의 아치에 한 줄 메모를 남기는 시간과 뱅쇼 트럭까지. 남해 도르프 청년마켓으로 지역의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